포천 가볼만한곳 베스트10

포천 가볼만한곳 TOP 6 알아보겠습니다. 포천 아트밸리, 평강랜드, 국립수목원, 산정호수, 물꼬방, 카페퍼르의 여행 위치, 여행 가격, 여행지 소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천 가볼만한곳 정리

1. 포천 아트밸리 (포천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다양한 화강암이 한반도에 널리 분포하고 있으며, 약간의 지역적 차이가 있습니다. 화강암을 구성하는 광물의 구성비율이 조금씩 다르고, 이런 이유로 돌의 질과 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지역적 차이로 인해 한반도에서 생산된 화강암은 출토지에 따라 다른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그중 포천석은 포천 지역에서 출토된 화강암을 일컫는 용어입니다. 포천석은 수도권 공급이 용이하다는 장점과 함께 교통이 편리하고 우수하여 각종 건축자재, 기념물, 기념물 등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포천석은 다른 지역의 화감암보다 색이 밝습니다. 또한 설계 하중이 작고 표면 경화가 우수하여 내부 바닥재, 내부 건물 구조재, 계단 등 건물의 외부 재료로 사용할 때 매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합니다. 이러한 포천의 화강암은 포천시를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이자 경기도 대표 자원으로서 경기도 화강암 생산량의 80%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1960년대 국토의 발전과 함께 포천석은 전국의 산업자재로 사용되었습니다. 이후 50년간 양질의 보천석이 국도를 통해 전국 각지로 운송돼 건설현장에서 사용됐고, 고용인력 창출로 포천시 재정수입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이러한 역할은 2003년까지 지속되어 20개 채석장에서 연간 300억~400억 원의 생산량을 기록했으며, 80개 석재 가공공장에 120명이 고용되었습니다. 포천석은 익산 황등석, 거창석과 함께 국내에서 생산되는 3대 화강암으로 외국산에 비해 품질과 아름다움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청와대 영빈관에 있는 18개의 돌기둥 중 앞에 있는 4개의 돌기둥은 포천석입니다. 그러나 과도한 개발로 인해 더 이상 고품질의 화강암을 생산하지 못하는 폐기물 채석장이 생겨났습니다. 30년 넘게 방치됐던 이런 폐채석장이 155억 원의 예산을 들여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했습니다.

여행 가격

• 입장료-어른(개인) 5,000원
• 입장료-어른(단체/20명 이상) 3,000원
• 입장료-청소년,군인(개인) 3,000원
• 입장료-청소년,군인(단체/20명 이상) 2,000원
• 입장료-어린이(개인) 1,500원
• 입장료-어린이(단체/20명 이상) 1,000원
• 모노레일-성인(왕복) 4,500원
• 모노레일-성인(편도) 3,500원
• 모노레일-청소년(왕복) 3,500원
• 모노레일-청소년(편도) 2,500원
• 모노레일-어린이(왕복) 2,500원
• 모노레일-어린이(편도) 1,800원

 

2. 평강랜드 (포천 가볼만한곳 여행) - 홈페이지 바로가기

여행 위치

여행 소개

자연환경보호를 통한 생명존중과 환경보전 인식 함양을 위해 1997년 평강식물원에 첫발을 내디뎠으며, 현재 국내 최초의 바위정원 평강식물원, 북유럽어린이놀이터 어드벤처파크 등 체험교육이 운영 중입니다. 올해로 23주년을 맞은 평강랜드는 약 20만평의 부지를 조성했으며 숙박과 관람, 전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경기도 최대 엔터테인먼트 공간입니다.

여행 가격

• 대인 8,000원
• 소인 7,000원
• 우대요금(장애우,지역주민,군인(사병),국가유공자,65세이상 5,000원
• 성인단체(20명 이상) 5,000원
• 소인단체(20명 이상) 5,000원

 

3. 국립수목원 (포천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국립수목원은 광릉 시험림의 자연림을 이용하여 수목원을 만들었습니다. 수목원에는 숲과 관련된 모든 자료를 전시하는 산림박물관이 있습니다. 수목원 및 박물관 건립은 1985년 10월 25일 착공하여 1987년 4월 5일 개관하였고, 1989년 산림욕탕을 시작으로 1991년 산림동물원을 개관하여 산림 홍보에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림보존이 큰 문제로 대두되면서 1997년부터 산림욕탕을 폐쇄하고 주말과 공휴일 출입을 제한하고 5일 전에 예약제를 도입해 하루 이용객이 5천명 이하로 제한됐습니다. 또한 식물자원 전환을 위한 다양한 식물종 확보가 세계적인 관심사로 떠오르면서 1999년 5월 24일 중부산림시험장 수목원과 산림청 수목원에서 산림청 수목원으로 새롭게 문을 열었습니다. 

국립수목원은 면적이 1,157개소로 침엽수목원, 관상수목원, 블라인드 가든 등 15개 전문수목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질식물 1,660종, 초본식물 1,323종 등 총 2,983종이 있으며, 이 중 963종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산림박물관은 면적이 1,400평으로 동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자연에 순응한 전통 한국식으로 설계되었으며, 내외부가 모두 국산 목재와 돌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여행 가격

• 어른 1,000원
• 청소년 700원
• 어린이(만12세이하) 500원
• 유아(미취학아동) 무료

 

4. 산정호수 (포천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산정호수 북쪽에는 명성산(923m)이 있는데, 산새들이 궁예의 만년을 슬퍼하며 울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남쪽으로 관음산(733m)이 솟아 있고, 서쪽으로 망무봉(294m)을 둘러싼 낮은 곳에 사방에서 산줄기가 흐릅니다. 산정호는 1925년 3월 20일 영북농지개량조합의 관개 저수지로 준공되었습니다. 1977년 건설교통부는 산정호를 관광지로 지정했습니다. 호수의 총면적은 만수위 26㎝, 홍수위 30㎝로 면적은 0.02458㎝, 만수면적은 약 0.258㎝, 수심은 23.5m, 둘레는 약 2.1㎞입니다. 겨울철 수온이 1년 중 4℃ 이하일 때 온대호, 겨울철 4℃ 이상일 때 열대호, 여름철 4℃ 이하일 때 냉호라고 합니다. 이러한 기준으로 산정호수뿐만 아니라 한국의 모든 호수가 온대호에 속합니다.

산정호수 위치는 서울에서 약 72㎞ 정도 떨어져 있고, 포천읍을 지나 영북면 운천리에서 약 3㎞ 떨어져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산이 아름답고 동쪽 여구 고개를 넘으면 이동면 도평리 흥룡사와 수원사, 장암리 동화사가 있어 주요 관광명소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 더위를 식히기 위해 피서객들이 많이 몰리며 매년 10월 2주 전후로 억새꽃 축제가 열리면 약 150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습니다.

산정호수에는 이외에도 레저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놀이공원, 조각공원, 한과박물관 한가원, 다양한 보트를 탈 수 있는 워터프런트, 겨울철 개장한 썰매장, 낙농학교 아트팜 등이 있습니다. 산정호수를 찾는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산정호수 주변에는 관광객을 위한 식당과 콘도,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산정호수는 인근 강포저수지, 용화저수지 등 이 지역의 농경지 개간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여행 가격

입장 무료

 

5. 물꼬방 (포천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10년의 한정식을 사랑해 주신 고객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물꼬방이 어여뿐 한옥카페와 문화마당으로 변신 했습니다.

여행 가격

 

6. 카페퍼르 (포천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좋은재료로 건강한 음료수와 디저트를 파는 퍼르 입니다. 건강하게 먹고, 건강하게 좋은 경치보고, 건강하게 저수지 둘레길도 즐기다 가세요

여행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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