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세종 가볼만한곳 TOP 5 알아보겠습니다. 국립세종수목원, 베어트리파크, 세종호수공원, 금강수목원, 금강자연휴양림의 여행 위치, 여행 가격, 여행지 소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종 가볼만한곳 정리

1. 국립세종수목원 (세종 가볼만한곳 여행) - 홈페이지 바로가기

여행 위치

여행 소개

국내 첫 도시수목원으로 개원을 앞둔 국립세종수목원은 정부 각 부처가 위치한 정부세종청사와 인접한 65ha 면적에 조성돼 2834종(4만5958그루 포함)의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이어 기후와 식생에 따른 수목유전자원의 보존과 자원화를 위해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이어 설립된 또 하나의 국립수목원입니다.

여행 가격

• 성인 5,000원
• 청소년 4,000원
• 어린이 3,000원
• 성인 단체 4,000원
• 청소년 단체 3,000원
• 어린이 단체 2,000원

 

2. 베어트리파크 (세종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세종특별자치시에 위치한 곰나무 공원은 2009년 5월에 개장했습니다. 창업자 이재연 씨가 50여 년 동안 가꾸어 온 식물과 동물이 자라서 숲과 군락을 이뤄 지금의 곰나무공원이 됐습니다. 베어트리파크 내 33만㎡(10만평) 부지에 1000여종의 꽃과 나무 40만 그루, 비단잉어, 반달가슴곰, 사슴 등이 어우러진 곳입니다. 

비단잉어 백여 마리가 사는 오색연못을 시작으로 수백 마리의 반달가슴곰과 불고기가 재주를 부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곰나무공원이 한눈에 들어오는 전망대를 시작으로 사시사철 꽃이 피는 곰나무정원과 아기 반달가슴곰과 사슴, 공작새, 원앙 등을 볼 수 있는 반려동물원이 있습니다. 희귀한 소나무가 있는 여름 정원인 송백원 정원, 수천 송이의 장미가 있는 장미 정원, 국내 야생화가 있는 야생화 정원, 다양한 종류의 분재가 있는 분재 정원, 선인장이 있는 열대 온실, 나무 화석 등이 있습니다.

여행 가격

• 대인 1인(중학생이상) 10,000원
• 소인 1인 (36개월~초등생) 8,000원
• 연간회원권 120,000원
• 대인 단체 (20인 이상) 9,000원
• 돗자리, 삼각대, 음식물 반입금지 변동
• 물, 음료만 반입가능 변동
• 5인이상 단체 입장불가 변동

 

3. 세종호수공원 (세종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전체 면적은 약 705,768㎡이고 호수 면적은 322,800㎡입니다. 담수의 양은 508,000톤이고, 평균 수심은 1.5m입니다. 세종시 중앙행정타운의 남쪽에 위치하고 있으며, 금강과 인공호수를 만들어 공원으로 조성되었습니다.

2013년 3월에 완공되었고, 오전 5시에 열려 연중무휴입니다. 공원에는 다양한 테마 시설이 있으며, 가족단위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광장 분수대와 호수 피크닉 숲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자작나무 등 다양한 종들이 심어져 있습니다. 바람 언덕은 전망이 좋은 곳으로 잔디가 우거진 완만한 언덕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호수 전망대는 정원으로 꾸며져 있어 주변을 관찰하기에 좋습니다. 수상 무대 섬은 다양한 축제 행사와 야외 콘서트가 열릴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이밖에도 수생식물이 자라는 물꽃섬, 정수용 식물이 자라는 습지섬, 여름철이면 만개하는 연꽃데크, 야생화가 자라는 들꽃밭, 감각정원, 팔각정이 있는 수변전통정원 등이 있습니다. 테마 탐방로는 소나무, 체리, 은행, 팝트리, 들풀, 인터체인지, 가을 단풍, 살구나무 길 등이 있어 다양한 테마 탐방로를 제공합니다. 이외에도 커플코스, 가족코스, 그린코스, 운동코스 등 공원관광 추천코스가 4개 있습니다.

여행 가격

입장 무료

 

4. 금강 수목원 (세종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자연학습 교육 및 지역·희귀 유용종의 수집·발굴·확산을 통한 생물다양성 보존과 학술연구와 산림사료 전시를 통해 중부지역을 대표하는 산림휴양문화공간 제공이 목적이라는 취지로 1994년 문을 열었습니다. 총면적은 20ha이며, 총 23원에 421종 10만1000여 그루가 심어져 있습니다. 충청남도 산림환경연구소가 관리하고 있으며, 1997년 10월 산림박물관을 개관하였습니다. 크게 전시수목원과 전문수목원으로 구분됩니다.

전시수목원은 관람객들에게 자연학습 교육을 제공하고 정서 함양을 위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열대온실, 산림박물관 등과 연계해 조성되었습니다. 특화수목원은 소중한 지역 생물종 등 생물다양성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지속적으로 발굴, 보존, 수행할 수 있는 수목원입니다.

이밖에 열대과수원, 열대화원, 다육식물원 등 테마별로 구성된 온실과 대규모 동물 사육장이 있으며 자연관찰, 숲체험, 견학 등을 위한 자연학습캠프가 운영됩니다. 영업시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10시부터 18시까지이고 11월부터 2월까지 10시부터 17시까지입니다. 2004년 기준 입장료는 어린이 700원, 청소년 1300원, 성인 1500원이며 주차요금은 별도로 받습니다. 1월 1일, 설날, 추석, 그리고 매주 월요일은 휴무입니다. 주변 관광지로는 공주민속극장박물관, 국립공주박물관, 동학사, 마암리 선사동굴유적, 봉곡산성 등이 있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금남면 도남리 산21-1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여행 가격

• 휴양림 입장료 성인 1,500원
• 휴양림 입장료 청소년 1,300원
• 휴양림 입장료 어린이 700원
• 충남도민 무료

 

5. 금강 자연휴양림 (세종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1997년 10월 31일 237만 평방미터의 면적에 최대 수용인원 2,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개장했습니다. 금강이 계룡산을 관통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고, 진입로 강을 따라 창벽이라는 암벽이 펼쳐져 있습니다. 강을 따라 있는 팔각정에서는 금강과 창문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정문인 소슬대문 앞에는 백제 궁궐 터를 본떠 만든 중간 계곡 모양의 연못이 있습니다. 가운데 완만한 능선을 중심으로 산림박물관, 충청남도 산림환경연구소, 열대온실, 야생화, 과수원 등이 있고, 언덕 너머로 조류 번식장, 수생식물, 원앙 사육장 등이 있습니다.

1997년 10월 개관한 산림박물관은 백제 전통양식으로 건립되어 자연과 산림의 역사, 산림의 이점과 이용, 산림고통, 산림정책, 미래숲을 주제로 숲의 모든 것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둘레가 가장 긴 금산군 남면 석동리 은행나무(365), 공주시 신풍면 선학리 당산나무, 안면도 소나무 등이 실제 모형으로 제작돼 전시되고 있습니다.

휴양림 안에는 산책로, 등산로, 물놀이장, 체력단련시설, 어린이놀이터, 잔디광장, 산림욕장, 전망대 등이 있고 금강과 창벽의 절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신선대도 있습니다. 근처에는 계룡산 국립공원, 동학사, 갑사, 공주국립박물관, 무령왕릉, 대전엑스포사이언스파크, 유성온천, 공주계룡저수지, 국사봉자연휴양림 등의 관광지가 있습니다.

여행 가격

• 성인 1,500원
• 청소년 1,300원
• 어린이 700원
• 성인(단체-30인이상) 1,300원
• 청소년(단체-30인이상) 1,100원
• 어린이(단체-30인이상) 500원
• 65세이상/만6세이하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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