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가볼만한곳 베스트10

진주 가볼만한곳 TOP 5 알아보겠습니다. 진주성,경상남도 수목원,진양호 동물원,촉석루,금호지의 여행 위치, 여행 가격, 여행지 소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주 가볼만한곳 정리

1. 진주성 (진주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진주성은 임진왜란의 전장으로 평일은 물론 주말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공원 같은 옛 성곽입니다. 백제시대 거열성이 있었다고 전해지지만 진주성이 언제 축성되었는지 알 수 없으며, 신증동국여지승람 등의 역사기록에 따르면 고려 말 우왕 3년(1377)에 성을 다시 쌓았다고 합니다.

이곳 진주성에서는 임진왜란 중에 두 번의 큰 전투가 있었는데, 그 중 첫 번째 전투는 임진왜란의 세 전투 중 하나였습니다. 진주성문 앞에 세워진 변영로의 시비에서 논개(거룩한 분노는 종교/열정/사랑/아보다 강하다)가 적혀 있습니다.

강낭콩꽃보다 푸르른/양귀비꽃보다 붉은/흐르는 강물/흐르는 강물/푸른/당신의 꽃다운 영혼/붉은 기운이 아니라) 대문에 들어서면 웅장한 촉석루가 남강을 굽어보고 있습니다. 본성동과 남성동에 걸쳐 있는 진주성 안에는 의기사, 쌍충사적비, 김시민 장군, 정충단, 북장대, 서장대, 영남포 정삼문루가 나란히 서 있습니다.

남원 광한루, 밀양 영남루와 함께 남강 절벽에 웅장하게 솟아 있는 촉석루는 한국의 3대 누각 중 하나로 기둥 사이에 놓인 화단의 무늬를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촉석루에서 바라보는 남강의 풍경도 아름답지만, 진주성 건너편의 촉석루의 풍경은 강과 어우러져 산수화처럼 조용합니다.

여행 가격

• 어른 개인 2,000원
• 어른 단체(30명이상) 1,400원
• 청소년.군인 개인 1,000원
• 청소년.군인 단체(30명이상) 600원
• 어린이(초등학생) 개인 600원

 

2. 경상남도 수목원 (진주 가볼만한곳 여행) - 홈페이지 바로가기

여행 위치

여행 소개

1993년 4월 5일 국내외 다양한 종의 나무를 전시하여 자연학습, 학술연구, 유전자보존, 건전한 산림문화공간 등을 제공하기 위한 도립반사수목원으로 개원하였으며, 2000년 2월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총 면적은 56ha이고, 총 1,500여 종에 10만 그루 이상의 식물이 심어져 있습니다. 그것은 경상남도 산림환경연구원에 의해 관리되고 있습니다. 숲 박물관, 전문 수목원, 그리고 부대 시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2001년 7월 개관한 산림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에 4개의 전시실과 자연시료실, 생태체험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문 수목원은 침엽수, 낙엽활엽수, 상록활엽수, 화목원, 야생화원, 수생식물원, 생울타리원, 선인장원, 장미원, 과수원 등 16개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대시설로는 120종의 팔손, 월계수, 커피나무가 심어진 돔형 온실을 비롯해 야생동물원, 전망대, 임업학교, 삼림욕장, 주차장, 피트니스센터 등이 있습니다. 또한, 여러분이 자연을 경험하고 숲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숲 교실, 명상 숲, 이야기 숲이 있습니다.

관람 시간은 3월부터 10월까지 9시부터 18시까지이고 11월부터 2월까지 9시부터 17시까지입니다. 산림박물관은 매주 월요일, 1월 1일, 설날과 추석에는 문을 닫습니다. 인근 명소로는 대기봉 (520m), 오봉산 (525m), 용암리 고분군, 오봉산 성전암, 장안리 선사유적, 작당산성, 사충비각, 김준민 기념비, 대천비 등이 있습니다. 그것은 경상남도 진주시 이반성면 대천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행 가격

• 개인 어른 1,500원
• 개인 청소년, 군인 1,000원
• 개인 어린이 500원
• 단체 어른 1,200원
• 단체 청소년, 군인 800원
• 단체 어린이 400원

 

3. 진양호 동물원 (진주 가볼만한곳 여행) - 홈페이지 바로가기

여행 위치

여행 소개

지리산에서 흘러내리는 경호강과 덕천강이 만나 형성된 경남 서부 유일의 인공호수로 다양한 오락시설을 골고루 갖춘 관광객들의 쉼터입니다.이곳은 경상남도 유일의 동물원으로 호랑이, 사자, 곰, 독수리, 기린 등 야생동물을 직접 볼 수 있어 어린이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곳입니다.

3층짜리 근대휴게 전망대로 넓은 호반과 주변 도시, 지리산, 와룡산, 자굴산, 금오산 등이 한눈에 들어오며 진주하늘정원(안재욱, 이은주 주연)의 촬영지로 이미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연인을 위한 1년 데이트 코스, 상락원 가족쉼터와 연계된 가족 휴식 코스, 동물원과 진주랜드가 연계된 공간으로 즐길 거리를 동시에 느끼고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여행 가격

• 어른 1,000원
• 청소년, 군인 800원
• 어린이 500원
• 7세 미만, 만65세 이상 무료

 

4. 촉석루 (진주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경상남도 진주시의 고려 후기에 지어진 누각으로, 경상남도 유형문화재로 정자와 조경 건물입니다. 경상남도 유형문화제 666호. 정면 5칸, 측면 4칸입니다. 남강의 바위 절벽 위에 있어 영남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자입니다.

1241년(고종 28)에 창건되어 7차례의 중수와 보수를 거쳤으며, 1365년(공민왕 14)에 창건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진주성에서는 장원루를 남장대라고도 불렀어요.

전쟁이 났을 때 진주성을 지키는 사령부였고, 평화로운 시대에는 과거에 맞서 싸운 시장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입니다. 1725년(영조 1)에 안극효 목사가 마침내 중건하였고, 현재의 건물은 한국전쟁 때 불타서 1960년에 다시 지었습니다.

여행 가격

• 성인 2,000원
• 청소년 및 군인 1,000원
• 어린이 600원
• 성인 단체(30명 이상) 1,400원
• 청소년 및 군인 단체(30명 이상) 600원
• 어린이 단체(30명 이상) 400원
• 7세 미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무료

 

5. 금호지 (진주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금산면사무소에서 400m 정도 떨어진 금산면 용아리에 위치한 금호지는 총면적 20만4937㎡의 대형 저수지입니다. 금호지의 전설은 매우 흥미롭습니다. 옛날 옛적에, 노란 용과 파란 용은 하늘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었습니다. 이것을 본 전사가 "싸우지 마"라고 소리쳤을 때, 청룡은 깜짝 놀랐고, 그가 아래를 내려다보자마자, 황룡은 단도로 청룡의 목을 찔렀습니다. 

청룡이 땅에 떨어져 꼬리를 치자 꼬리에 휩쓸려 갑자기 큰 연못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곳은 오늘날의 금호지 저수지인데, 청룡을 닮아서 물이 항상 맑고 푸르다고 합니다. 또한 사람이 죽어서 저승으로 갈 때 염라대왕은 "금호지를 둘러보셨습니까?"라고 묻기도 한다고 합니다. 

"구경을 안 했어요"라고 말한다면, 저승으로 유명한 저수지이고 용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 당연할지도 모릅니다. 금호지는 둘레가 5km이고 굴곡이 많아 저수지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없습니다. 언제 만들어졌는지는 정확히 알려져 있지 않지만, 신라시대에 자연적으로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마을 사람들은 금호지 저수지가 너무 깊어서 구리 비단실 세 개가 들어갔다는 오래된 전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울창한 소나무 숲으로 둘러싸인 경치가 아름다워서 일년 내내 방문객들에게 인기 있는 명소입니다.

여행 가격

입장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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