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가볼만한곳 TOP 5 알아보겠습니다. 고수동굴,사인암,수양개빛터널,충주호 유람선,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의 여행 위치, 여행 가격, 여행지 소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단양 가볼만한곳 정리

1. 고수동굴 (단양 가볼만한곳 여행)-홈페이지 바로가기

여행 위치

여행 소개

정식 명칭은 단양 고수리 동굴이며, 1976년 9월 24일 천연기념물 제256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주 동굴의 크기는 길이 600m, 길이 700m, 길이 1,300m, 높이 5m입니다. 입구는 단양역에서 북동쪽으로 9.5km 떨어진 남한강과 금곡천이 합류하는 지점에서 500m 떨어진 등우산 서쪽 기슭에 있습니다.

이 동굴을 형성한 지질은 고생대 초기 조선 대석회암통의 두무골 석회암층에 속합니다. 1973년 석기들이 동굴 입구와 근처에서 발견되었고 선사시대에는 주거지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동굴에는 종유석과 석순, 석주, 급류를 비롯해 과립, 석화, 동굴산호, 동굴진주, 동굴선반, 자연교, 천장부재, 세계 희귀 아르곤석 등이 만개해 석회동굴 종합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특히 위쪽 광장에는 길이 10m의 대형 종유석들이 비단처럼 늘어서 있고, 동굴 안에는 인공적으로 다듬은 정교한 기암괴석이 많아 웅장한 지하궁전을 연상케 합니다. 이들의 기암괴석 중에서도 사자바위가 압권이고, 자연석이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형태가 뛰어나 동굴의 대표적인 존재가 되었습니다.

한편, 건국대학교의 최근 연구팀에 따르면, 새로 발견된 동굴은 입구의 길이가 180m에 달하는 동굴이며, 수많은 석순, 아름다운 석회암 계단, 그리고 거대한 종유석들이 또 다른 독특한 지하 홀을 형성하기 위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동굴을 흐르는 동굴은 생물 서식지로 적합하며, 동굴 안에서 새우, 도끼, 꼬로기, 진드기, 딱정벌레 등 동굴 곤충과 박쥐, 화석 곤충으로 널리 알려진 고수 귀뚜라미 등을 볼 수 있습니다. 고수 동굴의 풍경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동굴인 미국 버지니아의 루레이 동굴과 맞먹습니다.

여행 가격

  • 어른(만19세이상) 11,000원
  • 청소년(중,고등학생) 7,000원
  • 어린이(만4세~초등학생) 5,000원
  • 경로(만65세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 단양군민 5,500원

 

2. 사인암 (단양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사인암 높이는 약 50m이고, 남조천은 기암괴석 아래로 흘러 연못을 이루고 있어 아름다운 경관을 더해줍니다. 사인암이라는 이름은 고려시대 유학자인 동우탁의 행적에서 유래되었습니다. 단양군수는 조선 성종 때 우탁을 기리기 위해 이 바위 이름을 사인암이라고 지었다고 하는데, 우탁이 정4품 '사인'이라는 벼슬에 있을 때 이곳에 머물렀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단양팔경에 속하며 2008년 9월 9일 명승 제4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여행 가격

입장 무료

 

3. 수양개빛터널 (단양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단양에는 한국의 석회암 동굴을 대표하는 고수동굴과 천동굴과 같은 동굴들이 있습니다. 자연 동굴뿐만이 아닙니다. 수양개빛터널, 이끼터널, 천주터널 등 신나는 인공터널이 많이 있습니다. 빛과 이끼와 같은 자연 동굴의 다른 요소들은 매력적입니다. 그중에서도 수양개빛터널은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그것은 버드나무가 많은 개울이라는 뜻의 수양개라는 재미있는 이름 아래 쉽게 잊혀지지 않습니다. 선사시대 유적이 발견된 애곡리 일대를 아우르는 지명입니다. 최근 단양에서 각광받고 있는 관광명소들이 모여있습니다.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진 철도 터널이 있는데, 그것을 바탕으로 수양개빛 터널이라는 빛의 여행지를 장식했습니다. 수양개선유물전시관은 더욱 다채롭습니다.

여행 가격

  • 대인(16세 이상) 9,000원
  • 소인(4세 이상 ~ 15세) 6,000원
  • 4세 미만 무료

 

4. 충주호유람선 (단양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충주호 관광선은 COVID-19 시대에 사회적 거리를 유지할 수 있는 3층 대형 관광선(350톤, 400명 탑승 가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항공모함이 바다 위에서 운항할 때 대부분의 파도를 느낄 수 없는 것처럼, 호수의 물을 구름에 매달린 듯 가로지르는 대형 관광선을 보는 것은 장관입니다. 

내륙에서 가장 큰 관광선의 안락함은 탑승한 사람들만이 느낄 수 있는 큰 즐거움과 자부심이 될 것입니다. 저희 배에 탑승하시면 충주호 주변의 호수, 강, 명산, 기암절벽, 나무, 하늘, 구름 등 배의 흔들림이나 흔들림 없이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또한, 기내에서 1층, 2층, 3층 야외로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공간 제약 없이 360도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대형 관광선의 또 다른 장점은 선내 카페를 이용하여 실내외에서 커피와 맥주 한 잔의 여유와 낭만을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단양 장회~제천 청풍호 80분 비행 구간은 청풍호, 구담봉, 옥순봉 등 우리나라의 아름다움과 소중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며, 오래도록 기억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여행 가격

  • [온라인판매가] 소인권 9,000원
  • [온라인판매가] 대인권 12,000원

 

5. 단양 다누리 아쿠아리움 (단양 가볼만한곳 여행)

여행 위치

여행 소개

다누리 수족관은 한국에서 가장 큰 민물고기 생태센터입니다. 80종 이상의 물탱크에는, 한국에는 83종 13,000마리의 물고기와 62종 2,000마리의 물고기가 살고 있습니다. 탱크에 채워질 수 있는 물의 양만 854톤입니다. 생태학 전문가들과 학자들은 이만한 수족관이 바다에 사는 물고기가 아니라 민물고기에 의해서만 만들어졌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현재 국내에는 울진, 양평, 평창, 화천, 구례 등에서 민물고기 전시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단양의 다누리 수족관이 가장 크다고 합니다. 단양읍 남한강에 서식하는 민물고기의 생태를 자세히 관찰하고 다양한 민물고기 이야기를 담기 위해 다누리 아쿠아리움으로 향합니다.

먼저 남한강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남한강은 강원도 삼척에서 발원하여 충청도 북부와 경기도 남부를 거쳐 한강으로 이어지는 375km의 수로입니다. 단양을 흐르는 남한강은 영춘면 오사리에서 단성면 장회리까지 51.3km입니다. 소백산과 월악산을 시작으로 물줄기를 따라 단양팔경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습니다.

60종 이상의 물고기들이 이 지역의 계곡, 급류, 민물에서 서식합니다. 도담삼봉, 선암계곡, 석문 등 단양의 미개척 경관을 수조의 배경으로 장식하고, 그물에는 민물고기를 풀어 단양여행의 현실을 살렸습니다.

여행 가격

  • 어른 10,000원
  • 청소년 7,000원
  • 노인/어린이 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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